1.로고 관리

아래이미지는 로고이미지입니다.
이미지에 마우스 오버하여 편집버튼클릭후, 속성탭에서 이미지를 변경 해주세요.

2.메인이미지 관리

아래이미지들이 메인이미지입니다.
변경원하는 이미지에 마우스 오버하여 편집버튼클릭후, 속성탭에서 이미지를 변경하거나 링크를 연결해주세요.
링크를 연결하고 싶지않다면 링크기입란에 #(샵기호)를 기입해주세요.

  • PC 메인1번이미지입니다.
  • PC 메인2번이미지입니다.
  • PC 메인3번이미지입니다.
  • 모바일 메인1번이미지입니다.
  • 모바일 메인2번이미지입니다.
  • 모바일 메인3번이미지입니다.
  • 3.메인 단일 이미지

    아래이미지들이 메인이미지입니다.
    변경원하는 이미지에 마우스 오버하여 편집버튼클릭후, 속성탭에서 이미지를 변경해주세요.

  • PC 사용이미지입니다.
  • MO 사용이미지입니다.
  • 4.하단 customer center 단일 이미지

    아래이미지들이 하단 메인이미지 입니다.
    변경원하는 이미지에 마우스 오버하여 편집버튼클릭후, 속성탭에서 이미지를 변경해주세요.

  • PC 사용이미지입니다.
  • MO 사용이미지입니다.
  • 5.SNS 관리

    아래이미지들이 SNS입니다.
    링크를 연결할 아이콘에 마우스 오버하여 편집버튼클릭후, 속성탭에서 링크만 연결해주세요.
    링크를 연결하고 싶지않다면 링크기입란에 #(샵기호)를 기입해주세요(자동 사라집니다.)


  • 요 근래 2년간은 이동하는 시간이 많았다. 주로 남쪽을 향한 이동이었다. 나를 불러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자 했다. 아무것도 없는 나를 찾아 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웠다.


    남해와 보성, 벌교, 경주, 부산, 제주.

    버스와 기차, 배와 비행기.


    어떤 날은 온종일 이동만 하는 날도 있었다. 이동하는 시간에는 주로 잠을 자거나 창문 밖 풍경을 바라본다. 자연스러운 소음과 눈앞의 장면들이 시시 때때 변화한다.


    일과 일 사이. 틈틈이 이동하는 시간들.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지낼 수 있을까, 싶을 때 이동하는 시간들이 소중해졌다. 빠른 길보다는 둘러 가는 길을 좋아하는 것도 이 이유다.


    다음 주면 2주간의 여정이 다시 시작된다.

    봄의 시작. 나는 또 얼마나 담아낼 수 있을까.

    그전에 체력부터 회복해보려고.